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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 칼럼]물류전문가 양성의 의미와 물류시스템의 중요성
- 물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물류전문가의 양성이라 생각한다. 과거 물류라고 하면 WMS나 TMS같은 물류정보관련 프로그램을 도입하거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모든 것들이 잘 될 것으로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물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움직이고 관리함에 있어서 주최가 되는 물류전문가가 더 중요하다. 물류전문가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했을 때, 쉽게 떠오르는 것 중에 물류관리사라는 용어가 있겠다.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국가자격증으로 물류관리사라는 것이 있는데, 자격증은..
- [일의 성과 극대화]전문가일수록 자신의 영역에서의 일상이 피곤하고 까칠하다
- 1. 전문가(애호가 포함)는 미묘한 차이를 구분하는 사람이다. 나 같은 사람은 음식의 맛 차이를 크게 구별못한다. 물론 맛없는 것은 안다. 그러나 좋은 것과 더 좋은 것의 차이를 크게 구별하지 못한다. 와인도 그러하다. 어느 수준 이상을 가면 그다음엔 잘 모른다.2. 일반인과 전문가의 차이는 전문가는 좋은 것과 더 좋은 것의 차이를 구별할 줄 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능력은 때로 삶을 피곤하게 하고 돈도 많이 들게 한다.3. 맛의 전문가들은 일반인이 맛있어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내 여동생은 절대미각을 보유하여 거의 맛 구..
- [물류 칼럼]직선형물류센터의 효율성
- 물류센터를 설계함에 있어서 어떤 물류센터가 바람직할 것인가를 생각하였을 때에 그 기준을 정하기란 쉽지가 않지만, 물류센터를 설계할 때 기준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것이 직선형 물류센터이다. 공간의 운영에 있어서는 곡선적인 부분과 직선적인 부분이 있을 것이다. 물류센터는 꺽어지는 곡선이 많을수록 바람직하지 못한 물류센터가 되고, 직선이 많을 수록 효율적인 물류센터가 될 수 있다. 또한 물류센터의 부지를 마련함에 있어서부터 땅의 모양이 네모 반듯한 사각형일수록 물류센터를 효율적으로 건축할 수 있다. 그리고 물류센터를 지을 때에도 입출..
- [일의 성과 극대화]성찰하는 사람이 계속 성찰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계속 공부한다
- 1. 어떤 분이 질문한다. SNS에서는 좋은 뜻의 리더들도 많고, 배우려하고 자기 성찰을 하는 분들도 많은데 왜 밖에 나가면 그런 분들을 찾기 어려운가?2. 이에 대한 답은 둘 중 하나일둣 하다. 하나는 SNS에서 이분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또 하나는 SNS에서 열심히 글을 읽거나 글을 남기는 분들은 그나마 배우고 성찰하는 분들인데, 그 절대 숫자가 적다는 것이다. SNS는 작은 공간이다. 물론 전자의 경우도 있겠지만 나는 후자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물론, 외부에도 뜻이 있고 훌륭하신 분들이 많다)3. 흥미롭게도 자기성..
- [물류 칼럼]입출하대기장의 중요성과 설계방법
- 물류센터에서는 어느 곳보다 입출하대기장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물류센터의 입출하대기장은 입하와 출하가 따로 분리된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한 방향의 장소에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입하와 출하가 분리되어 운영하는 경우는 주로 ‘L자형’ ‘I자형’물류센터가 되며, 입하와 출하가 한 방향의 장소에서 운영되는 물류센터로는 ‘U자형’물류센터가 된다. 물류센터를 사람의 인체로 비유하면 제품이 입하되는 입하대기장은 마치 사람의 입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제품의 출하가 이루어지는 출하대기장은 사람의 항문과 같은 역할이다. 사람이 살아가..
- [일의 성과 극대화]백종원의 코칭도 실패하는 이유
- 1.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여기서 한 떡복이집이 나온다. 백종원씨가 자문을 마치고, 1년 후 정도에 다시 와보니 원상태로 돌아가고 손님은 없었다. 이유는 단순했다.1) 원칙을 안 지킨다.- 손님이 오면 튀기라고 했는데 미리 잔뜩 튀겨놓은 튀김, 미리 잔뜩 만들오 놓아 불어 터진 떡볶이를 방치하고 기름을 재사용하지 말라고 했는데 일주일간 재사용한다.2) 다시 자기 방식대로 한다.- 가르쳐준 레시피로 하지 않고 원래 엉망인 자신의 방식대로 한다.2. 나는 궁금했다. 이들은 왜 원래 방식대로 돌아갔을까?..
- [물류 칼럼]물류센터 설계는 효율성과 안정성이 우선시 되야 한다
- 물류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물류센터를 새롭게 지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어느 대기업에서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과정에서 한가지 느낀 점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물류센터를 지을 때 설계의 모든 관점을 너무 사무실처럼 지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요즘 물류센터는 자동화 설비 혹은 무선시스템 등의 장비들이 도입되므로 인해 물류센터 내부 공간에서는 각종 데이터선과 전원케이블 들이 많이 설치된다. 이러한 각종 케이블들이 물류센터에 설치됨에 있어서 대부분의 전기선과 데이터케이블 등은 초기 단계에서는 설계..
- [일의 성과 극대화]편도체 바로 옆을 까치발로 살금살금 지나가라
- 1. "편도체 바로 옆을 까치발로 살금살금 지나가라", 로버트 마이어(아주 작은 반복의 힘 저자)가 사용한 재미있는 표현이다.2. 인간의 뇌는 '변화'를 싫어한다. 원시시대를 오랜기간 지내온 인간에게는 작은 변화들 조차도 삶의 큰 위협이었다. 숲속의 부스럭거림,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이러한 사소한 변화들조차 생과 사를 가를 수 있는 위험이었다. 이 오랜기간동안 적응된 우리의 뇌는, 현대 시대 안전한 환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화'를 '위협'으로 인식한다. 이에 뇌의 부위인 편도체를 깨운다. 이 편도체는 경보를..
- [물류 칼럼]물류센터 설계 시 물류전문가의 조언을 꼭 들읍시다
- 최근 자사 물류센터를 짓는 경우가 있어 가끔 방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체로 물류센터가 한참 지어지고 있는 단계에서 방문을 하게 된다. 물류센터의 설계가 문제없이 잘 되어서 짓고 있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여 한 두 가지씩은 부족한 점이 발견되는 곳도 상당수 있었다.물류센터의 문제점이 발견되는 곳은 대개가 물류전문가의 조언 없이 자체적으로 진행될 때에 그러하다. 건물을 지을 때 대다수의 경우 바로 건축설계 회사와 의논하여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축설계 회사 직원은 물류에 대해서 거의가 모르는 경우가 많고, 건물 설계할..

